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 (문단 편집) == 과거 유사 사건 == 중앙 정부기관으로부터 떨어진 고립 혹은 낙후된 지역적 특성, 동일 혹은 유사한 범죄행위, [[피해자 비난]] 혹은 가해자 옹호 등의 [[지역 이기주의]] 경향이 나타났던 사건들이다. * [[1996년]] [[충청남도]] [[아산시]]의 시골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초등학교 6학년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https://mnews.joins.com/article/3295517|기사]] 이 사건의 여파로 성범죄 친고죄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199607180039137958|기사]] 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한 달 뒤에 성범죄를 주제로 한 칼럼에서 이 사건의 뒷얘기가 언급되었는데 이 사건도 마을 주민들이 피해자를 행실이 불량한 어린이로 몰아가면서 가해자의 선처를 요구했다고 한다. 즉, 마을 사람들에 의한 조직적인 은폐가 시도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3375786#home|기사]] >한 마을의 어른들에 의해 집단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초등학교 소녀가 음독했는데도 동네사람들은 가해자들에게 형을 가볍게 해달라는 청원서를 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 소녀가 원래 행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가해자들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것이다. 미성년자나 유치원 어린이에게까지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을지도 모른다는 ‘혐의’를 보내는 사회분위기라면 성인의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을 요구해 법정으로까지 끌고가는 일이 얼마나 험난한 일인지 짐작할 수 있다. * 2010년 [[장흥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